[ SSAFY_9기] 수료생 멘토링에 다녀와서

 

첫번째 1부 멘토링때는 IBM , LG CNS

2부 소그룹 멘토링은 LG CNS 금융 S/W개발팀

3부 소그룹 멘토링은 LG 유플러스 신규 서비스 개발팀

 

<서류 + 프로젝트>

1.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 많이 쓰자!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기업규모, 직무 상관없이 다~~ 쓰자! 하루만에서 써도 좋다.

 - 이 부분은 나도 동감하는 바이나 종종 지원서를 쓰면서 붙어도 안갈거 같은데 쓰는게 맞나 라는 생각을 했다. 쓰는게 맞다. 그렇게 기회를 만들고 감을 익히는 거라고 생각됐다.

2. 정성적으로 보다는 정량적으로 작성하자 

- 몇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몇개의 자격증을 땄고 몇점을 받았고 등등..

3. 경험에 기반해서 이만큼 열심히 했고 잘할 수 있다를 어필하자.

4. 면접관은 몇백개의 자소서를 읽는다. 두괄식으로 하고 싶은말을 먼저 표현하자.(면접도 마찬가지)

5. 프로젝트의 주제는 중요하지 않다. 기본기가 중요하다. CRUD 해봤고 SQL써봤고 이정도의 프로젝트만으로도 붙는 사람들도 있다. 단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해갔는지가 중요하다. (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고 갈등해결도 중요하다) (기업내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갈등은 필수! 이를 해결해 나갈 인성이 되었는지를 많이 파악하는 것 같다. 사회성, 인간됨됨이 같은 부분)

6. 싸피교육생이라면 싸피 내 차별점이 필요하다 (면접관들도 싸피가 다 똑같은말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)

7. 프로젝트는 개발 - 운영 - "개선"의 단계로 이루어진다. 개선의 단계를 경험하려면 배포를 꼭 해보자!

8. 성장동력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(궁금증, 호기심)

9. SI, SM은 정보처리기사를 따는게 무조건 좋다!

 

<코테>

1. 알고리즘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하루에 한문제는 꼭 풀었다.

2. 기본에 충실한 알고리즘을 많이 풀었다. 알고리즘 공부하면 두 달 내로 배우는 개념들

 

<면접>

1. 기술면접보다는 기업에 잘 적응할 사람인지,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많이 보는 것 같다.

2. 말하고자하는 키워드를 넣어 한문장을로 먼저 정리해 끊고 말하자 ex) 제가 입사해 하고 싶은 일은 ~~ 입니다. 제가 겪은 어려움은 ~~ 입니다. 저의 꿈은 ~~입니다  같이 간결하고 짧게 먼저 말하기

3. 프레임워크보다는 주 언어의 특징과 로직을 알아두자

4.CS에 대한 면접 질문 - 서비스가 아니라면 그렇게 깊지 않다.